"첨성의 하늘에 빛나지 않는 별은 없다"
2023년 12월 4일
경북대학교와 금오공대의
학교의 중요 사안을,
학생들은 외부 언론을 통해 접해야만 했습니다.
의사 결정 과정에
학생의 소리는 없었습니다.
홍원화 총장의 독단적 행동은
명백한 반민주적 · 졸속적 행위입니다.
결코 묵인하거나
용납할 수 없는 사안입니다.
학교는 학생의 결정에 따라
움직여야 합니다.
우리의 분명한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
당신의 서명이 필요합니다.